추미애, 이 대통령 향해 "왜 내란세력에 전전긍긍하나" 작심 비판
추 지사는 남양주시 모란공원 민주열사묘역에서 열린 '2026년 경기도 민주화운동희생자 추모제'에 참석해 준비한 원고 없이 "민주화는 현재진행형"이라며 본인의 생각을 가감 없이 밝혔습니다.
"한동훈과 한배를 탔던 사람이 초대중수청장이 된다면 그것이 민주화입니까, 그것이 나라를 바꾸는 겁니까, 그것이 주권자 국민의 뜻을 섬기는 것입니까, 그래서 민주화는 끝난 것이 결코 아닌 것"이라고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 지명을 재차 비판했습니다.
추 지사는 "사람들이 힘을 모아서 내란을 극복하고 선거 민주주의를 일으켜 세웠으며 내란세력이 훔쳐 갈 뻔했던 헌법 질서를 돌려세웠다"며 "그렇다면 대통령은 이들 세력을 징벌해야 하는데 왜 이들 세력에게 업혀서 전전긍긍하는 것인가, 왜 민주영령들을 과거처럼 취급하는 것인가"라고 직격했습니다.
출처
원문 새 창으로 열기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523574?sid=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