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사퇴’ 청원 등장···도민 “기습 긴축 재정 선언·무리한 예산 삭감, 경기도민 삶 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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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청원 게시판에는 지난 11일 ‘추미애 도지사 사퇴를 청원합니다’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글은 14일 오후 12시 기준 4070여명 동의를 얻어 현재 진행 중인 청원 중 가장 많은 동의를 받았다.
청원인은 “민주당 재정 건전성 TF의 재정 분석에 따르면 ‘여러 지표와 재정구조를 종합적으로 살핀 결과 경기도 재정 상황은 당장 위기라고 단정할 수 없다’고 하고 있다”면서 “그럼에도 추미애 도지사는 주관적인 판단만으로 ‘이대로는 부도’라며 재정 비상 선언을 강행하고, 이번 추경안에서 무려 5465억 원 규모의 세출 구조조정을 단행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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