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너무 과하게 상황 이끌어가다 보면‥반혁명 맞이할 수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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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를 국빈방문 중인 이 대통령은 현지시간으로 9일 우리 동포와의 간담회에서 "대한민국은 혁명적 변화를 겪고 있다. 사람들 기대도 많고, 새로운 세상에 대한 열망도 있고, 혼란을 겪는 지점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프랑스대혁명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소위 반동의 시기를 겪게 됐다. 반혁명의 시대를 겪었다. 엄청난 희생이 있었다"며, "새로운 체제, 새로운 세상을 만드는 과정이었는데 너무 과하게 이끌어가다 보니 소위 반동을 맞이했다. 역결집, 중도의 이탈 등 반혁명으로 어두운 시기를 맞이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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